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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꼴이 하나인 말보통

개수 / 갯수

‘개수(個數)’처럼 한자어끼리 만난 말에는 사이시옷을 넣지 않습니다. 예외는 여섯 낱말뿐입니다.

쉬운 구별법

두 부분이 모두 한자어인지 보세요. 개수(個數), 대가(代價), 초점(焦點), 이점(利點)은 한자어끼리 만난 말이라 ㅅ을 넣지 않습니다.

예외로 ㅅ을 넣는 한자어는 곳간, 셋방, 숫자, 찻간, 툇간, 횟수 여섯뿐입니다. 이것만 따로 외워 두면 됩니다.

우리말이 끼어 있으면 사정이 달라져 ‘나뭇잎, 냇가, 햇빛’처럼 ㅅ을 넣기도 합니다. 이때도 정해진 조건이 있어서 모든 말에 넣는 것은 아닙니다.

이렇게 씁니다

  • 모임을 준비하며참석 인원에 맞춰 의자 개수를 셌다.
  • 일을 마치고애쓴 만큼 정당한 대가를 받았다.
  • 정류장에서버스 운행 횟수가 줄어 불편해졌다.

자주 틀리는 문장

  • 틀림컵 갯수가 모자라요.고침컵 개수가 모자라요.
  • 틀림사진 촛점이 흐려요.고침사진 초점이 흐려요.
  • 틀림아무 댓가 없이 도와줬다.고침아무 대가 없이 도와줬다.

외우는 요령

한자끼리는 ㅅ 없이 (곳간·셋방·숫자·찻간·툇간·횟수만 예외)

구별하는 요령, 기억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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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

한글 맞춤법 제30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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