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세 / 금새
‘금세’는 ‘금시에’가 줄어든 말이라 ‘세’로 씁니다.
쉬운 구별법
‘지금 바로’라는 뜻의 ‘금시(今時)’에 ‘에’가 붙은 ‘금시에’가 줄어서 금세가 되었습니다. ‘시에 → 세’로 기억하면 ㅔ를 고를 수 있습니다.
‘어느새’, ‘요새’와 소리가 비슷해서 헷갈리기 쉽습니다. 이 두 말은 ‘어느 사이’, ‘요사이’의 ‘사이’가 줄어든 ‘새’라서 ㅐ를 씁니다.
이렇게 씁니다
- 동네 이야기소문이 금세 온 동네에 퍼졌다.
- 부엌에서따뜻한 물에 넣으니 얼음이 금세 녹았다.
- 함께 보면 좋은 말어느새 가을이 왔다. 요새 날씨가 좋다.
자주 틀리는 문장
- 틀림금새 다녀올게.고침금세 다녀올게.
- 틀림아이가 금새 잠들었다.고침아이가 금세 잠들었다.
외우는 요령
금시에 → 금세, 어느 사이 → 어느새
구별하는 요령, 기억하셨나요?
이 문제 풀어 보기근거
따로 정한 맞춤법 조항은 없습니다. ‘금세’가 ‘금시에’의 준말이라는, 낱말 짜임에 따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