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 구지
‘굳이’는 ‘굳다’에서 온 말이라, 소리는 [구지]여도 ‘굳이’로 씁니다.
쉬운 구별법
ㄷ, ㅌ 받침 뒤에 ‘이’가 오면 소리가 [지], [치]로 바뀌지만, 글자는 원래 받침을 살려 씁니다. 굳이[구지], 같이[가치], 해돋이[해도지], 맏이[마지].
소리 나는 대로 적고 싶어질 때, ‘굳다, 같다, 돋다’처럼 뿌리가 되는 말이 있는지 먼저 떠올려 보세요.
이렇게 씁니다
- 초대를 받고굳이 선물은 안 가져오셔도 돼요.
- 주말 계획주말에 가족과 같이 산책했다.
- 새해 첫날바닷가에서 해돋이를 봤다.
자주 틀리는 문장
- 틀림구지 말 안 해도 알아.고침굳이 말 안 해도 알아.
- 틀림우리 가치 가요.고침우리 같이 가요.
외우는 요령
굳은 마음으로 → 굳이, 같은 편끼리 → 같이
구별하는 요령, 기억하셨나요?
이 문제 풀어 보기근거
한글 맞춤법 제6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