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따가 / 있다가
‘조금 뒤에’는 ‘이따가’, ‘어디에 머물다가’는 ‘있다가’입니다.
쉬운 구별법
‘조금 뒤에’로 바꿔 말이 되면 ‘이따가’입니다. 줄여서 ‘이따’라고도 씁니다.
‘머물다가’, ‘지내다가’로 바꿔 말이 되면 ‘있다가’입니다. ‘있다’에 ‘-다가’가 붙은 말입니다.
이렇게 씁니다
- 전화를 끊으며이따가 점심 같이 먹어요.
- 하루 이야기카페에 한 시간쯤 있다가 나왔다.
- 헤어지며그럼 이따 봐요!
자주 틀리는 문장
- 틀림지금은 운전 중이라 있다가 다시 전화할게.고침지금은 운전 중이라 이따가 다시 전화할게.
- 틀림집에 이따가 심심해서 나왔어.고침집에 있다가 심심해서 나왔어.
외우는 요령
때는 이따가, 머묾은 있다가
구별하는 요령, 기억하셨나요?
이 문제 풀어 보기근거
한글 맞춤법 제57항 (구별하여 적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