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르다 / 치루다
기본형이 ‘치르다’라서 ‘치러, 치렀다’로 씁니다. ‘치루다’는 표준어가 아닙니다.
쉬운 구별법
기본형 치르다를 기억하세요. 시험을 치르다, 잔치를 치르다, 값을 치르다.
‘ㅡ’로 끝나는 말은 ‘-어/-아’를 만나면 ㅡ가 빠집니다. 치르다 → 치러, 치렀다, 잠그다 → 잠가, 잠갔다, 담그다 → 담가, 담갔다. ‘치뤘다, 잠궜다, 담궜다’는 모두 틀린 꼴입니다.
이렇게 씁니다
- 행사를 마치고큰 행사를 무사히 치렀다.
- 집을 나서며나갈 때 현관문을 꼭 잠가 주세요.
- 김장철에올해는 김치를 직접 담갔다.
자주 틀리는 문장
- 틀림계산대에서 물건값을 치뤘다.고침계산대에서 물건값을 치렀다.
- 틀림문을 잠궜는지 기억이 안 나.고침문을 잠갔는지 기억이 안 나.
외우는 요령
치르다·잠그다·담그다 → 치러·잠가·담가
구별하는 요령, 기억하셨나요?
이 문제 풀어 보기근거
한글 맞춤법 제18항 4 (어간 끝 ‘ㅡ’가 줄어지는 활용)